미래의 직업세계 2005 - 유망직업
201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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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5년간 일자리가 크게 늘어날 직업은 대학원 졸업 이상 학력을 요구하는 분야에서는 학예사(큐레이터)와 자연과학연구원, 대졸 이상은 시각디자이너, 촬영기사 및 방송장비 기사, 광고.홍보 전문가,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웹개발자 등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대졸 이상은 물리치료사, 국악인, 바텐더, 고졸 학력은 홍보판촉원과 홍보도우미, 피부미용 및 체형 관리사 등으로 예상됐다.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직능원)은 7일 청소년들의 직업세계 이해와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종합 진로.직업 정보서인 `미래의 직업세계 2005'를 발간, 전국 고교 등에 유료 또는 무료로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 책자는 수능시험을 끝낸 뒤 대학과 학과 선택을 앞둔 고교생과 졸업 후 직업을 골라야 할 대학생, 또 고교.대학 진학.진로 지도 교사 및 교수 등을 위한 지침서로 2003년에 이어 2번째로 발간된 것이며 앞으로도 2년마다 발간된다.

`미래의 직업세계 2005'는 150개 우리나라 대표 직업에 대한 설명과 향후 5년간의 전망을 제시한 `직업편'과 대학 및 전문대 141개 학과를 선정해 학과별로 배우는 내용과 진출분야, 취업률, 평균연봉, 향후 3년간 전망 등을 실은 `학과편' 등 2권으로 구성돼 있다.

직업편은 테마별 직업의 세계(91개), 직업별 소개와 전망(150개), 미래의 직업세계-개관 등으로 꾸며져 있고 테마별 직업의 세계에서는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테마(강아지, 인터넷, 축구, 책, 영화 등)를 설정하고 테마별로 관련된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흥미롭게 소개한 것이 특징.

학과편은 계열별 학과의 세계, 학교환경의 변화와 전망, 학과별 소개와 전망 등으로 이뤄져 있고 졸업생과 재학생이 판단한 학과별 전망까지 실려져 있다.

이 책자에 따르면 학과별 취업률이 80%를 넘는 대표적 학과는 ▲대학의 경우 가족사회복지, 간호학, 사진만화, 의학, 자연공학교육, 초등교육, 한의학 ▲전문대는가족사회복지, 간호, 건축설비, 금융회계세무, 보건(물리치료, 치기공, 임상병리, 방사선, 치위생, 의료정보 등), 언론방송, 유아교육, 응용공학 등이다.

직능원의 진미석 박사는 "직업편의 직업과 학과편의 학과가 연계돼 있어 원하는 직업을 갖기 위해 필요한 학력수준과 교육내용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직능원은 책자 내용을 홈페이지(www.krivet.re.kr)에도 게재할 예정이다.

keykey@yna.co.krVie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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